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중심으로 최완주 위원장(좌), 법무법인 백송 강지식 대표변호사(우)를 비롯한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번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출범은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된데 따른 것으로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지역본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전직 판사, 검사 등 법률전문가, 법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세무사 등 주택임대차 분야 전문가 및 학계 전문가, 소비자보호 공익활동 경험자, 기획재정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실장급 당연직 등 총 30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백송 강지식 대표변호사는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 합격 1998년 사법연수원 수료(제27기) 1998년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의료, 환경 전담)을 시작으로 2014년 법무연수원 검사 교수 및 대외협력 단장 (신임 검사 교육,외국법조인 연수 등 총괄) 2015년 법무부 인권구조과장(범죄 피해자 보호·지원,법률구조 등 업무) 2016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외사부장검사 (외환, 관세 전담부) 2017년 국무총리실 정부합동 부패예방 감시단부단장(실장급) 파견

2018년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2019년 대전지방검찰청 차장검사

2020년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장

2020년 서울고등검찰청 송무부장

2001년 법무부장관 표창,

2002년 검찰총장 표창,

2003년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2015년 법무부장관 표창,

2019년 홍조근정훈장

2023년 현재 법무법인 백송 대표변호사

[출처]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출범